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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올해 공공기관 2만 50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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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올해 공공기관 2만 5000명 채용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0.01.08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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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박람회' 개최
[자료제공=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Cl
[자료제공=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Cl

기획재정부는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는 취업 준비생에게 체계적인 채용정보와 취업노하우를 제공하고 공정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서 역대 최다 규모인 141개 주요 공공기관과 4만 명 이상의 취업 준비생이 참가하는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이다.

'공정 사회 투명 채용, 참 인재를 담다’라는 슬로건 하에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행사를 내실화했다. 공공기관 채용 과정에서 ‘공정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정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정채용관을 신설하고 공공기관 채용 프로세스에 맞춰 각 전형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구직자의 체험행사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채용 환경의 변화와 구직자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고 경기 반등과 도약의 모멘텀을 확실히 마련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공주택·신재생에너지 등 분야에 전년 대비 5조 원 증가한 60조 원을 투자하고 공공서비스 확충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년 계획 대비 2000명 이상 늘어난 2만 56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또 "공공기관 채용에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반칙과 특권 없는' 공정채용 문화를 확립함과 동시에 채용비리를 지속적으로 엄정 관리하고 고졸채용 목표제, 지역인재 채용, 청년·장애인 의무고용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의 채용에도 힘쓰며 공공기관 안전인력 증원 등을 통해 생명·안전·형평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홍 부총리는 구직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구직자와의 대화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화에서는 "구직 과정의 어려움,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고졸·지역인재 채용 등 공공기관 채용제도에 대한 논의와 함께 취업수기 수상자들의 노하우 등도 공유하고 특히 청년 구직자들의 질의 사항에 대한 내실 있는 답변을 위해 공공기관 인사담당자가 함께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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