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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구간, 28일 오후 4시 최종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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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구간, 28일 오후 4시 최종 개통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11.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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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교통정체를 겪던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부근의 차량흐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간 확장공사(2.5km, 왕복 6→8차로)를 오는 28일 오후 4시에 최종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평택~서평택 간 확장공사는 1256억 원이 투입됐고 공사 기간을 한 달 앞당겨 완공했다. 이 구간 전체 9.0km 중 잔여구간(6.5km)은 지난해 11월에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평균 통행속도는 19km/h(70→89km/h) 빨라져 연간 약 128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평택 인근 평택항과 포승공단의 물동량 처리가 원활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번 개통하는 구간과 서울 측으로 이어지는 서평택∼매송IC∼안산 구간도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으로 사업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평택-서평택 확장공사 노선도
평택-서평택 확장공사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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