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05 17:41 (목)
한국감정원,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 공개
상태바
한국감정원,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 공개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11.27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기정통부 2019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과제로 선정·추진
[사진제공=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 전시부스
[사진제공=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 전시부스

한국감정원은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매직 컨퍼런스’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로 국민 재산권 보호하는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토지이상거래는 기획부동산 사기와 같이 개발 가능성이 낮은 저가의 토지를 신도시 조성하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같은 각종 개발 호재로 포장해 지분매각 등을 통해 고가에 매도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토지이상거래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하남시, 용인시, 파주시와 세종시를 대상으로 올해 말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내년부터 수도권 등 전역으로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과기정통부 2019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공모에 최근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토지이상거래에 따른 막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공서비스 개발을 제안했으며 빅데이터 활용 기술과 공공이익 실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 사업자로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