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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9 바르셀로나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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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9 바르셀로나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 수상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11.26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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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국 450개 기관 참여, 디지털 혁신분야 본상 수상
3년 연속 LH 전시관 운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서 한병홍 LH 도시재생본부장(사진 오른쪽 다섯 번째)이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서 한병홍 LH 도시재생본부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2019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디지털 혁신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 맞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국가 및 도시정부 차원의 정책결정자와 국제기구 및 민간기업, 유관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54개국 45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 △혁신 아이디어 △디지털 혁신 △도시 환경 △이동성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LH는 '플랫폼 도시'인 세종 행복도시로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LH가 추진 중인 세종 행복도시는 도시 내 데이터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이용한다. 다양한 도시 위급 상항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도시통합 상황 관제 플랫폼, CCTV·통신망 등 디지털 시스템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지능형 인프라 관리 플랫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도시정보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포털과 시민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기부형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축한 플랫폼 도시다.

LH는 이번 엑스포에서 3년 연속 전시관을 운영하며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공간정보시스템 등을 전 세계 참가자들에 소개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함께 네덜란드 및 북유럽 5개국과 전시부스 교차투어를 진행하며 LH 전시부스에 국내 스마트시티 중소기업 홍보공간을 마련해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한편 LH는 지난해 12월 세종 스마트시티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기준(IOS37106)을 세계 최초로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스마트시티 추진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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