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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전 주택 매매값 상승률 0.6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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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전 주택 매매값 상승률 0.60% 상승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11.25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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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 주택매매가격 변동률 0.14% (지난달 0.09%)
울산 2016년 5월 이후 43개월 만에 0.14% 상승 전환

25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11월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14% 상승을 기록했다. 주요 50개 아파트는 평년수준으로 상승했고 시장 심리지수 또한 소폭 상승했다.

대전은 여전히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고, 울산이 3년 7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됐다.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은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수도권(0.25%)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5개 광역시(0.16%)도 상승, 기타지방(-0.15%)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0.41%), 경기(0.14%), 인천(0.11%) 모두 상승했다. 대전(0.60%)은 지난달(0.96%)에 이어 증가폭은 줄었지만 3개월 연속 서울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울산은 2016년 5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올해 4월에는 월 최대 -0.93%까지 하락하는 등 침체를 겪었으나 올해 중반부터 조선업을 비롯한 지역경제 회복과 함께 유입인구도 증가하면서 이달 43개월 만에 0.14% 상승으로 전환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56%로 전월의 상승세를 이었다. 단독주택이 0.33%, 연립주택 0.19% 상승해 주택 전체 0.41% 상승했다.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는 대전(0.60%)이 높게 상승했고, 대구(0.22%), 울산(0.14%), 광주(0.01%)도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0.01%)은 소폭 하락했다.

이밖에 강원(-0.34%), 전북(-0.15%), 경남(-0.14%), 충북(-0.12%), 경북(-0.11%), 충남(-0.05%), 전남(-0.01%)이 전월대비 하락했으며 세종은 보합(0.00%)이다.

전국 주택 전셋값은 전월 대비 0.08%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전세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지방은 여전히 하락을 보였다.

서울(0.18%)은 전월 대비 상승폭이 소폭 줄었고 수도권(0.13%) 역시 전월대비 상승했다. 5개 광역시(0.09%)는 상승, 기타 지방(-0.08%)은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였으나 감소폭은 줄었다. 5개 광역시는 대전(0.21%), 대구(0.20%), 울산(0.05%), 부산(0.01%), 광주(0.01%) 모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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