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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 아파트 2만 3651가구 입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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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 아파트 2만 3651가구 입주예정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11.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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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전년 동월 대비 1만 5000호 이상 감소

다음 달 전국에서 2만 3600여 가구가 집들이를 앞두고 있다.

25일 직방에 따르면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2만 365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입주물량인 4만 5841가구에 비해 48.41%가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59.56%가 감소한 1만 780가구, 지방은 32.92%가 감소한 1만 287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경북, 대구 순으로 공급 감소가 예상된다. 수도권은 서울 7496가구, 경기 6184가구, 인천 2194가구 순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9510가구)’, 은평구 녹번동 ‘래미안베라힐즈(1305가구)’, 경기도 화성시 산척동 ‘힐스테이트다산(1283가구)’을 포함하는 대단지들이 서울과 경기도에 입주해 이례적으로 입주물량이 많았기 때문이다.

12월 전국 주요 입주 예정단지로는 서울은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사업지인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지인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가재울뉴타운6구역 재개발사업지인 ‘DMC에코자이’ 등이다.

경기도는 고양지축공공주택지구에 위치한 ‘지축역센트럴푸르지오’와 ‘시흥은계어반리더스’를 주목할 만하다. 부산은 ‘시청역비스타동원’, 경남은 김해주촌선전지구에 위치한 ‘김해주촌두산위브더제니스’가 입주할 예정이다.

직방 관계자는 "다음달 입주예정물량은 올해 월 평균 2만 6329세대 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1분기에는 월 평균 2만 1897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현재 상황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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