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1-17 22:37 (금)
대전 아파트 매매값 "30주 연속 상승세"
상태바
대전 아파트 매매값 "30주 연속 상승세"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11.14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대전 아파트값은 0.30% 상승했다. 지난주(0.34%)보다 0.04%p 하락해 상승폭은 줄었으나 30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성구(0.40%)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하수종말처리장 이전)이 있는 전민동 대단지 위주로, 동구(0.20%)는 대성·삼성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구(0.32%)는 둔산·탄방동 주거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줄었다.

충남(-0.04%)은 지난주(0.01%) 상승에서 하락으로 돌아섰고, 세종(0.03%)은 신규 아파트 입주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금남면 일부 구축 및 입지여건 양호한 도담동에서 상승하며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 전환됐다.

대전 주간 아파트 전세값은 지난주(0.20%) 대비 0.10%p 하락해 상승폭이 줄었으나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던 세종(0.25)은 교통(BRT)·상업시설 등 정주여건 양호한 도담·보람·새롬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줄었고, 충남은 0.10%로 지난주보다 0.02%P 하락해 상승폭이 축소됐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