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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세값 상승률 전국에서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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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세값 상승률 전국에서 가장 높아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10.02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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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마지막 주(9.30일 기준) 대전 아파트값은 0.27% 상승했다. 지난주보다 0.09%p 떨어져 상승폭은 줄었으나 24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 기록도 놓치지 않고 있다.

서구(0.38%)는 둔산·탄방동 주거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중구(0.37%)와 유성구(0.15%)는 개발 호재가 있거나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줄었다.

충남은 0.02%로 상승세로 돌아섰고, 세종(0.00%)은 전체적으로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행복도시 내 소담·새롬동 일부 단지에서 하락해 지난주 상승에서 보합으로 돌아섰다.

대전 주간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0.13%)보다 0.08%P 떨어져 상승폭이 줄었고, 충남은 0.08%로 오름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세종(0.17%)은 지난주(0.04%)보다 0.13%p 크게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9.30일 기준)는 지난 10월 1일에 발표된 ‘최근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관계부처 합동)’의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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