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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전 주택매매 거래량 30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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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전 주택매매 거래량 3071건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08.24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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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국토부]
[자료제공=국토부]

7월 대전지역 주택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달(1927건)보다 59.4% 늘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7월 주택매매전월세 거래 동향(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에 따르면 대전 주택 거래량은 3071건으로 전월 2478건보다 23.9% 증가했다. 전년 같은 달 대비 59.4% 많아 전국에서 강남4구(67.1%)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세종은 지난달 330건으로 전월(269건) 대비 22.7% 상승했고, 충남은 2868건으로 지난달 2349건보다 2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제공=국토부]
[자료제공=국토부]

전국적으로 전월세거래량은 활기를 띠었다. 대전의 7월 전월세거래량은 4576건으로 전월 3972건보다 15.2% 증가했고, 충남은 4945건으로 같은 기간(4283건)보다 15.5% 늘었다.

세종은 1798건으로 전월(1360건) 대비 32.2% 증가해 전국에서 충북(36.1%)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달(1126건)보다는 59.7%, 5년 평균 대비로는 99.6%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주택 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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