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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 여전히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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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 여전히 전국 1위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08.22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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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감정원]
[자료제공=한국감정원]

22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8월 셋째 주(1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로 지난주보다 0.03%p 줄었으나, 17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구(0.15%)와 유성구(0.15%)는 정비사업과 편의시설 확충 등 개발호재와 도안신도시 인기단지 수요 등으로 상승했고, 대덕구(0.00%)는 재건축 단지나 일부 정주여건이 양호한 지역은 상승했으나 그 외 단지는 하락해 혼재된 양상을 보이며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됐다.

세종은 -0.02%로 매물이 누적된 고운·아름동 등을 중심으로 내림세를 이어갔으나, 장기 하락 피로감 및 여름 휴가철 등으로 0.02%p 줄어 하락폭이 축소됐다. 지난주 하락세에서 보합세로 전환됐던 충남은 -0.04%p 떨어져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자료제공=한국감정원]
[자료제공=한국감정원]

대전 전셋값은 0.01%로 상승했으나 지난주보다 상승폭은 줄었다. 동구(0.15%)는 입지 여건이 양호한 단지에서 상승했고, 유성구(-0.03%)는 송강·신성동 등 노후단지 수요 감소로 하락했으나 하락폭은 줄었다. 반면 대덕구(-0.14%)는 세종으로의 수요 유출 등으로 하락으로 전환됐다.

세종(-0.15%)은 행복도시 내 종촌·소담동, 인근 지역인 다정·반곡동 등에서 신규물량 약 4700여 세대의 입주 지속에 따른 전세공급 누적 등으로 지난주(-0.09%)보다 -0.06%p 하락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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