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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이용고객을 위한 ‘하이패스센터 대행 편의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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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이용고객을 위한 ‘하이패스센터 대행 편의점’ 생긴다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08.21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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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납부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종류 확대 및 단말기 A/S 접수도 가능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20일 변상훈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왼쪽)과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오른쪽)이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20일 변상훈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왼쪽)과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오른쪽)이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23일부터 전국 1만 3000여 곳의 GS25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해져, 기존 단말기 구매·A/S 등과 함께 하이패스 관련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본인확인을 거치면 차량번호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가 조회되고 미납금이 있으면 현금이나 카드로 즉시 납부할 수 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GS25 편의점 8000여 곳에서 판매중이며 올 1월부터 단말기 모델을 1종류에서 유선, 무선, 룸미러 형태 등 4종류로 늘려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편의점 판매 단말기(4종)의 경우 편의점 택배를 활용한 A/S 접수도 가능한데 편의점에서 단말기 제조사로 택배를 발송하면 수리 후 다시 거주지로 보내주고 1년 미만의 단말기는 택배비가 무료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전국에서 운영중인 20개 하이패스센터의 업무를 편의점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하이패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GS25 편의점 중 우수지점 500곳을 선정해 ‘하이패스센터 대행 편의점’으로 인증하고 현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와 GS리테일은 지난 20일 미납통행료 조회·납부, 하이패스센터 대행 편의점 선정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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