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6 15:50 (월)
세종세무서 ‘첫 삽’
상태바
세종세무서 ‘첫 삽’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08.20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복청, 세종세무서 건립공사 19일 착공…2021년 상반기 준공예정
[사진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세무서 조감도
세종세무서 조감도 [사진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보람동에 건립하는 세종세무서 건축공사 계약을 완료하고 19일 착공했다.

20일 행복청에 따르면 세종세무서는 행복도시 보람동(3-2 생활권)에 총사업비 326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7673㎡, 연면적 1만 1179㎡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설계공모 및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해 왔다.

세종세무서는 행복도시 내 인구 및 사업체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세원·세수 관리와 세종시민과 기업인의 납세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행복청은 공공건축물의 바람직한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한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세종세무소 건물 층수를 최소로 낮추고 한 층에 여러 부서를 배치해 접근이 용이하고 부서 간의 확장과 유연한 평면 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대지 전체를 활용해 실내외 공간을 균형있게 구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공공청사보다 근린공원으로도 경험 가능한 공간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